"교육 과정에 크리에이티비티를 녹여라!"...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공모 주제 발표
"교육 과정에 크리에이티비티를 녹여라!"...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공모 주제 발표
  • 은현주
  • 승인 2020.10.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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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오는 11월 2일까지 접수마감
12세 이상 학생들에게 크리에이티비티 접목한 교육 필요해
우승팀에는 칸 라이언즈 아카이브 1년 무료이용 혜택제공
칸 라이언즈 온라인 공모전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Cannes Lions
칸 라이언즈 온라인 공모전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Cannes Lions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가 만30세 이하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온라인 공모전인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Young Lions Live Award) 브리프를 발표했다.

27일 칸 라이언즈에 따르면 지원자들은 12세 이상 청소년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도 충분히 개인의 크리에이티비티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환경의 변화를 위해 정책입안자들을 설득하는 크리에이티브를 기획하면 된다.

▲ 배경 상황
아이들의 교육과정에서 크리에이티비티를 적용하고 탐구하고 개발하는 시간은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크리에이티비티는 비단 예술가나 작가가 될 사람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니다.

크리에이티비티는 모든 산업,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필요한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데, 사람들은 종종 크리에이티브 산업 분야의 일을 희망하지 않는 한 각자의 크리에이티비티를 개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 커뮤니케이션 타깃 
교육과정에 변화를 주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책입안자(Policy maker)를 설득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요한다. 정책입안자들은 대개 바쁘거나 접근하기 어렵고 크리에이티비티나 교육에는 큰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이런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뛰어난 크리에이티비티가 필요하다. 

▲ 기대 목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그 어느때보다 더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인 면에서 크리에이티비티와 다양한 접근방식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책입안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 커뮤니케이션 전략
순간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비티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크리에이티비티는 새로운 슈퍼파워다.  

▲ 과제 가이드라인
12세 이상 청소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은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데, 이 점을 강조하며 유·초등교육뿐 아니라 교육과정의 모든 면에 있어서 크리에이티비티와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을 결합하는데서 오는 이점을 설득할 수 있는 캠페인이어야 한다.

칸 라이언즈를 위한 하나의 광고가 아닌, 각국의 정부와 정책입안자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크리에이티비티를 우선순위에 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면 된다.

제출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필름·TV·인쇄·라디오·소셜·체험형 마케팅 또는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두 가능하다. 제출하는 모든 작품은 지원자 고유 창작물이어야 한다.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브리프. ⓒCannes Lions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브리프. ⓒCannes Lions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는 만 18세이상 30세이하(1989년 10월 23일 이후 출생)의 학생·대행사 크리에이터·마케터 누구나 개인 또는 2인1팀으로 지원 가능하며 과제 마감은 오는 11월 2일 23:59(GMT) 까지다.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우승팀에게는 역대 칸 라이언즈 수상작과 주요 세미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더 워크'(The Work)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더 워크'는 20만여개의 칸 라이언즈 수상작품과 1600여개의 칸 라이언즈 주요 세미나들을 각각 개최연도, 브랜드, 대행사, 제품 카테고리 등으로 나눠서 볼 수 있도록 정리된 유료 아카이브이다.

영 라이언즈 라이브 어워드 우승팀은 11월 23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