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류준열과 함께 한 '내차팔기 경쟁입찰' 첫 브랜드 캠페인 공개
헤이딜러, 류준열과 함께 한 '내차팔기 경쟁입찰' 첫 브랜드 캠페인 공개
  • 김수경
  • 승인 2021.07.22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등 다운 내차팔기, 헤이딜러' 메인 카피 통해 서비스 신뢰도 제고 및 특장점 전달
SM C&C 대행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가 첫 브랜드 캠페인 TV광고 '내차팔기 경쟁입찰' 편을 공개했다.

22일 피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헤이딜러'는 7000명 딜러 경쟁입찰로 내 차를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업계 1위 내 차 팔기 서비스다.

신규 광고 '내차팔기 경쟁입찰' 편에서 모델 류준열은 '내 차 더 비싸게 파는 법'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헤이딜러만의 장점인 '7000명 딜러 경쟁입찰'로 내 차를 판매해 보라는 것이다. 또 '1등다운 내차팔기, 헤이딜러' 메인 카피를 통해, 헤이딜러를 신뢰하고 이용해볼 것을 권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22일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헤이딜러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새롭게 내 차를 파는 방법을 제안하고, 헤이딜러의 인지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헤이딜러 박진우 대표는 "헤이딜러는 7000명 이상의 국내 최대 회원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부당감가 보상제·48시간 명의이전 보장제 등 철저한 고객 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헤이딜러 경쟁입찰로 비싼 가격에 내 차를 판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SM C&C가 대행했다. 

헤이딜러는 7000명 딜러 경쟁입찰로 내 차를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로, 누적앱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한 업계 1위 플랫폼이다. 헤이딜러 브랜드 광고는 헤이딜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