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 캠페인이 온에어됐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 브랜드 '신차장'을 8년 만에 리뉴얼해 선보이는 광고다. 이효리가 뉴 페르소나로 등장해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의 브랜드 정신을 대변한다.
평소 자유롭고 소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워너비 스타 이효리는 마이카 서비스를 통해 더 행복한 내차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는 데 독보적이라는 평가로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는 것이 대홍기획의 설명이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캠페인은 모델 이효리의 모습으로 시작해 Care(방문정비), Benefit(마이카 멤버십), Safety(내 차 상태 진단)에 이르는 롯데렌터카 마이카만의 소비자 가치를 보여주며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는 카피로 마무리된다.
해당 캠페인은 자동차 편과 운전자 편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운전자 편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번거로운 사항은 마이카에 맡기고 즐거운 내 차 생활을 누리는 운전자의 모습에 집중했다.
자동차 편에서는 대사와 톤의 대비를 통해 반전 포인트를 극대화하며 마이카 서비스의 혜택을 강조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남녀노소 워너비 스타인 이효리가 보여주는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각종 서비스를 다이나믹한 연출과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대홍기획과 롯데렌탈이 함께한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 광고 캠페인은 TV 주요 채널과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