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귀신 발견하면 와퍼가 공짜"… 버거킹, 앱에 '유령 탐지기' 탑재
"집에서 귀신 발견하면 와퍼가 공짜"… 버거킹, 앱에 '유령 탐지기' 탑재
  • 김수경
  • 승인 2022.10.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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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의 2022 핼러윈 시즌 프로모션
'유령 탐지기'에서 초자연적 현상 감지되면 고객에게 무료 와퍼 제공
데이비드 뉴욕·데이비드 마드리드 대행

글로벌 버거 브랜드 버거킹(Burgerking)이 핼러윈(Halloween) 시즌을 맞아 앱에 '유령 탐지기'를 탑재하고 고객들에게 공포스러우면서도 맛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13일 글로벌 광고 전문 매체 애드에이지(Ad Age) 보도에 따르면 버거킹은 앱 내 '유령 탐지기'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집 안에서 초자연적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유령의 집(Home of the Ghost)' 캠페인을 선보였다. 

버거킹의 '유령의 집(Home of the Ghost)' 캠페인. ⓒ버거킹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자기장 센서를 활용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버거킹 앱이 감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만약 버거킹 앱 내 '유령 탐지기'에서 유령이 감지되면 버거킹의 신제품은 고스트 페퍼 와퍼(Ghost Pepper Whopper)를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핼러윈을 맞아 버거킹이 선보인 고스트 페퍼 와퍼에는 고스트 페퍼 치즈와 할라피뇨, 베이컨, 스파이시 퀘소(queso)가 들어있다.

'유령 탐지기'와 고스트 페퍼 와퍼는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버거킹의 로얄 퍼크스 멤버스(Royal Perks Members)에게만 제공 될 예정이다.

버거킹은 미국을 포함해 영국, 캐나다, 스페인, 브라질 등 전세계 10개 도시에서 '유령의 집'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데이비드 뉴욕(David New York)과 데이비드 마드리드(David Madrid)가 대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