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이며 진취적인 바프의 브랜드 정신을 담은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광고로 제작
한계 없는 연기력과 트렌디한 캐릭터의 배우 한소희 모델로 기용해 몰입감 높여
길림양행 바프(HBAF)가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한 새로운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
15일 길림양행에 따르면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광고는 'Unlimited HBAF(한계가 없는 바프)'를 주제로, 다양한 제품과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브랜드를 확장해 온 바프가 MZ세대를 겨냥해 제작한 브랜드 광고다.
'Unlimited HBAF'라는 이번 광고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폭넓은 연기력과 트렌디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해 광고의 몰입감을 높이고 MZ세대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총 2편으로 그래피티를 활용해 영(Young)하고 힙(Hip)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소희가 자신의 얼굴 위에 과감하게 직접 그래피티를 그려 넣거나, 벽면에 포스터를 장난스럽게 부착하는 장면을 통해 도전적이며 진취적인 바프의 브랜드 정신을 강조한다. 이어 "Unlimited, HBAF"라는 키 카피를 임팩트 있게 전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바프의 브랜드 정신을 직관적이며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견과·제과류 제품 광고의 전형성에서 벗어나고자 기획했다"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BGM를 선곡하고, MZ세대의 시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코드를 활용해 광고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바프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브랜드 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길림양행 관계자는 "바프의 새로운 브랜드 정신 및 확장성을 정립하고, MZ세대들의 공감과 시선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 출시는 물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바프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