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깨진 스우시' 에어포스1 선봬
나이키,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깨진 스우시' 에어포스1 선봬
  • 김수경
  • 승인 2020.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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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에디션 공개
나이키닷컴서 110달러 판매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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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에어포스(Air Force)1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13일 나이키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 에어포스1은 검은색 가죽에 나이키의 대표 로고인 빨간 스우시(swoosh)가 깨진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은색 하트 모양의 장식품이 달려있다.

나이키의 발렌타인 데이 에어포스1은 나이키닷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110달러(한화 약 13만원)다.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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