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 2018] 뷰티, 헬스, 애견… 일상을 파고드는 파나소닉
[SXSW 2018] 뷰티, 헬스, 애견… 일상을 파고드는 파나소닉
  • 은현주 기자
  • 승인 2018.03.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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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다운타운내 위치한 파나소닉 하우스
▲오스틴 다운타운내 위치한 파나소닉 하우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페스티벌에 참가한 파나소닉(Panasonic)은 美 오스틴 다운타운내에 ‘파나소닉(Panasonic)한’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파나소닉 하우스 (Panasonic House)를 선보였다. 

이곳 에서는 음식, 가족, 애완동물, 뷰티 & 헬스 그리고 디자인 까지 우리의 일상이 파나소닉의 테크놀로지와 만났을 때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사물 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 글래스 "크로노시스"(Kronosys). 안경을 통해 쉐프의 지시를 받으며 레시피를 익힐 수 있다.
▲사물 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 글래스 "크로노시스"(Kronosys). 안경을 통해 쉐프의 지시를 받으며 레시피를 익힐 수 있다.

현지시각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렸던 파나소닉 하우스는 이제 SXSW 2019를 기약하며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