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상임이사인 혁신성장본부장에 서명석(63)씨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혁신성장본부는 중소기업 지원 및 콘텐츠 사업 등 신성장 사업을 담당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전보 인사를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6월 1일자부터 적용된다.2019년 전보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코바코◇국장△신성장사업국장 엄정근, △중소기업지원국장 조상형, △영업1국장 박현, △부산지사장 정찬수(7월1일자)◇팀장△중소기업정책팀장 김현중, △IT팀장 박찬웅, △공익광고팀장 유형근, △방송회관파트장 하석종, △연수원파트장 남수호, △영업1국 미디어솔루션팀장 나병태, △영업1국 광고영업2팀장 심현성, △영업1국 광고영업3팀장 홍승윤, △영업2국 광고영업3팀장 신현호, △경남지소장 심순섭

한국광고총연합회가 7년 만에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27일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김낙회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김낙회 신임 회장은 1976년 광고회사 제일기획 공채2기로 입사해 사장(CEO)자리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서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세계광고협회(IAA) 한국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광고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40여 년간을 광고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대한민국광고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섰다.현재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초빙교수로 인문학과 기술력을 접목할

한국광고홍보인협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열어 서범석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은 한국광고학회, 한국옥외광고학회장을 지냈고 대한민국 근정포장,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논문상 등을 받았다.

광고대행사 SM C&C가 신임 공동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광고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간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SM C&C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거쳐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 사장을 오는 28일부터 SM C&C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김동준 공동 대표이사와 함께 SM C&C를 이끌어 온 KBS 예능국 PD 출신인 이훈희 대표이사는 친정인 KBS로 돌아가 제작본부장을 맡게 될 예정이다. 김영민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200

한국광고주협회는 26일 오전 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 통합시청자수(TTA) 시행, 광고시장 규제 완화, 나쁜 광고 퇴출 캠페인 등을 통해 회원사와 광고계의 신임을 받고 기업의 마케팅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취임사를 통해 이 회장은 "합리적 광고시장 조성 및 건전한 광고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오지현(56) 씨를 광고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오지현 신임 광고영업본부장은 대원고, 고려대 출신으로 영업전략국장, 감사실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종합홍보컨설팅회사 KPR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콜라보K 김주호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미디어 환경변화와 디지털과 IMC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디지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김주호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마스터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KPR의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사업브랜드인 콜라보 K(collabo K) 대표를 맡아 IMC 사업부문을 총괄해 왔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 승진ΔMedia본부장 상무 김재우 Δ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이원빈 ΔPlanning본부 수석국장 김효진 노호정 ΔContent본부 남현우 Δ전략기획실 이지현 Δ경영지원본부 강신웅 ΔPlanning본부 국장 유민선 ΔContent본부 장길녕 이지훈 김민철 박미현 홍인혜 ΔMedia본부 김철중 박선영 ΔDAN본부 이연후

제일기획이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무 2명, 상무 2명 등 총 4명의 승진을 단행했다.제일기획은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경영 성과 창출에 기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미래 성장 분야에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젊고 역량 있는 기대주들을 차세대 리더로 생각해 전무로 승진시켰다. 앞으로 글로벌 Top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 등을 리드할 경영진을 두텁게 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도모했다. 아울러 광고 제작, 국내 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분

양희윤 PHD코리아 대표가 옴니콤그룹 미디어서비스 계열사인 옴니콤미디어그룹(OMD) 코리아 총괄 CEO에 임명됐다고 옴니콤미디어그룹이 4일 밝혔다.양 대표는 앞으로 OMD와 PHD코리아 대표직을 겸직한다. 후속으로 런칭하는 옴니콤미디어그룹 코리아 비즈니스 조직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양 대표는 PHD코리아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고 단 2년만에 아우디, 폭스바겐, HP, 페레로그룹 등 광고주를 영입하며 영업이익을 2배 이상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OMD코리아 대표직을 맡게 됐다.토니 하라딘 옴니콤미디어그룹 아시아퍼시픽 총괄 CE

LG그룹 광고 지주사인 지투알이 신임 대표이사에 정성수 HS애드 부문장을 내정했다.지투알 및 자회사인 HS애드는 28일 이사회를 거쳐 정성수 HS애드 어카운트 서비스(Account Service) 1사업부문장을 신임 지투알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정성수 부사장은 1988년 광고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 광고기획자로서 명성을 쌓았다. 2015년부터는 HS애드의 어카운트 서비스(Account Service) 1사업부문장에 임명돼 국내 광고주 기업의 광고마케팅 수행을 총괄했다.이와 함께 지투알은 박지환 ㈜LG 전자팀 책임을 신임 CFO(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12월 1일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승진(국장급) △경영관리국장 강장원, △광고산업진흥국장 강정석, △중소기업지원국장 박 현, △영업2국장 박용철, △부산지사장 이재현, △대구지사장 이승호, △대전지사장 김태현◇ 승진(팀장급)△기획조정팀장 정인철, △경영지원팀장 정수환, △인사팀장 나원하, △성과관리파트장 성지숙, △광고교육팀장 오세규, △광고회관관리파트장 이형찬,△상생협력사업팀장 양성필, △영업전략파트장 양병호, △영업2국 전략영업2팀장 이홍식, △광주지사장 김상섭,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8일 류웅열 코바코 전무이사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코바코는 7일 주주총회를 통해 류웅열(58)씨를 임명했다. 류 전무는 코바코 내부 출신으로 IT센터장, 부산대구지사장 등을 거쳤다.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소셜미디어 전문 광고 자회사 애드맥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최준영 총괄 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최준영 신임 대표이사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Cauly)의 제휴 사업 팀장을 거쳐 애드맥스 총괄 이사를 역임한 광고 제휴 사업 전문가다.카울리가 1만2000개 매체를 확보하는 등 국내 애드네트워크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 6월에는 애드맥스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메신저 스냅챗의 국내 광고영업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FSN은 최준영 대표이사의 선임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