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례 씨 별세(향년 83세), KOBACO 경영지원팀 최원선 차장 모친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02-2258-5957), 발인 4월 7일(수), 장지 전라남도 무안 선산

▲ 조명식 씨 별세(향년 90세), KOBACO 인프라사업팀 이형수 부장 모친상 =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62)(043-269-6969), 발인 4월 3일 7시 청주목련공원 화장장, 장지 괴산 국립호국원.

◇KBS▲ 편성본부 브랜드마케팅부장 손현철▲ 라디오센터 사회공헌방송부장 황형선

◇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팀장 윤희▲ 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 커뮤니케이션실차장 김석진 ▲ 커뮤니케이션실차장 양광모

◇ 임원 신규 선임▲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 김재곤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는 30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참석한 회원단체장들의 만장일치 의결로 한국광고총연합회 17대 회장으로 김낙회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김낙회 회장은 제일기획 사장,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국제광고협회(IAA) 한국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에 2년의 임기로 한국광고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김낙회 회장은 대한민국 광고계를 대표하는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으로서

김주호 KPR 사장이 한국PR협회(KPRA)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PR협회는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 김주호 사장을 제2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김주호 회장은 제일기획 마스터(명장) 출신으로 35년 간 PR은 물론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마케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국내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 기획홍보 부위원장을 맡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훈장을 수상했다.김

▲ 홍보이사 박재현

▲ 홍보이사 진성환

▲홍보실장 김정관

□ KGC인삼공사▲마케팅본부장 이종림▲마케팅실장 이홍규 ▲브랜드실장 김형숙 □ KGC라이프앤진▲ 대표이사 전정수

▲ 장수길씨 별세, 정숙향씨 남편상, 장혜진(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장우진 씨 부친상, 김영궁(SK텔레콤 팀장)씨 장인상, 최정아씨 시부상 = 16일, 포항시민 전문장례식장 특 3호실, 발인 18일 오전 11시. 054-253-4444

KTH가 신임대표이사에 정기호 나스미디어 사장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KTH에 따르면 정기호 사장은 2000년 나스미디어를 설립하고 20년 만에 1조원 규모로 사업을 성장시킨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다. 국내 최초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설립해 온라인 광고시장을 개척하고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온 디지털 미디어 리더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커머스 사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해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KTH는 1991년 설립된 ICT기반의 커머스·콘텐츠 전문기업으로 2012년에는 국내최초 T커머스 시장을 개척했다. KTH는 기존 K쇼핑

엔씨소프트는 15일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자 ESG(ESG Steering Committee)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ESG경영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은 윤송이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맡았다. 그와 함께 정진수 COO(최고운영책임자), 구현범 CHRO(최고인사책임자) 등이 ESG경영위원회에 참여한다. 엔씨소프트는 "ESG경영위원회를 통해 사회 공동체 안에서 기회와 경험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미래 사회를 위한 근본적이고 질적인 변화를 이루는 것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보임▲ 사회적가치추진단장 배재호▲ 사회적가치추진단 일자리·사회적가치추진팀장 윤순욱□전보▲ 홍보부 홍보2팀장 이민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마케팅 솔루션 기업 웨버 샌드윅(Weber Shandwick)이 신임 한국지사 대표(Managing Director)에 이중대 수석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2012년 11월 웨버 샌드윅에 합류해 회사의 서비스 확대와 비즈니스 성장해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 한국 지사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전반적인 비즈니스 실적 및 성장을 감독하게 된다.

유리자산운용은 지난 8일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에 오경수 전 부국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오경수 전무는 서울대 졸업 후 1994년부터 올해 2월까지 부국증권에서 영업, 리스크관리 및 인사 관련본부장을 역임했다.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불거진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 투자상품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인재를 영입했다”며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체계화 해 치열해지는 자산운용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유리자산운용은 3월 24일 주주총회에

＜전보＞▲ESG경영팀장 윤철민

□ 대표이사 사장 승진 ▲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각자) 사장 (겸 SPC 대표이사)□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 부사장 승진 ▲ 박해만 SPC삼립 부사장▲ 이경일 비알코리아 부사장▲ 김범성 SPC 부사장▲ 박원호 SPC 부사장□ 선임▲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각자) 부사장□ 전보▲ 김창대 SPC PACK 대표이사 부사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3월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정혜(55) 前 공익사업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공사 최초의 여성 광고영업본부장으로 매체사, 광고주, 광고 회사에 신망이 두텁고, 급변하는 광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광고영업 전문가라는 평이다.이 본부장은 공익사업국장, 마케팅리서치팀장, 전략영업팀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임기는 2021년 3월 2일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