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노션과 함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노션과 함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모집
  • 김수경
  • 승인 2022.07.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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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pen Bridge with 이노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모빌리티 기반 광고 사업, 특화 콘텐츠, 차량 운행 시스템 접목 기술 및 서비스 발굴
7월 31일까지 모집,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종합 광고 대행사 이노션과 사업화 협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2 Open Bridge with INNOCEAN(이노션)'에 참여할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에 따르면 '2022 Open Bridge'는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사업화 연계 협력으로 양 사 간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경기혁신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업 대기업인 이노션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미래 성장 비전인 Creative&Contents, Digital&Data, Meta&Mobility 관점에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가운데 모빌리티 분야에 특화한 적합 광고 모델 발굴 및 사업화 기술, 콘텐츠 서비스, 공간·서비스·전기차 충전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모집을 진행한다.

사업화 협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경기혁신센터·이노션의 투자 및 공간 지원 검토 등이 마련돼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31일까지며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경기혁신센터의 2022 Open Bridge with INNOCEA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이노션 간 유의미한 협업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모빌리티 시장이 커지는만큼 접목할 기술이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파트너사 KT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 농협경제지주,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대교, KB국민은행, LG디스플레이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술 검증(PoC), 전략 투자, 상용화 등 누적 200건이 넘는 사업화 연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