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제 18회 PR전문가(KAPR) 인증 시험 실시
한국PR협회, 제 18회 PR전문가(KAPR) 인증 시험 실시
  • 김수경
  • 승인 2022.07.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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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PR 관련 민간 자격제도
우수합격자 3인 공익PR봉사재단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수여
​​​​​​​7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
PR전문가 인증(KAPR) 포스터. ⓒ한국PR협회
PR전문가 인증(KAPR) 포스터. ⓒ한국PR협회

한국PR협회가 제18회 PR 전문가 인증(KAPR, Korean Accredited in Public Relations)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PR협회에 따르면 한국PR협회의 PR 전문가 인증(KAPR)은 PR 수요 급증과 PR 산업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PR 활동의 다양화와 전문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PR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도입된 국내 유일의 PR 관련 민간자격 제도다. 2005년 1차 시험을 시작으로 제17회 시험을 치룬 2021년까지 총 90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참가 대상은 대학졸업 후 PR 및 커뮤니케이션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자 또는 대학원 졸업 후 PR 및 커뮤니케이션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자로서 PR 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은 PR이론(차희원 이화여대 교수), 마케팅PR(조재형 피알원 대표), 공익캠페인PR(김정훈 코바코 팀장), 이슈 및 위기관리(황성욱 부산대 교수), 데이터기반 PR(백승록 IGA Works CMO), 기업의 사회적 참여 PR(박현섭 SKT 팀장), 사내커뮤니케이션(신호창 서강대 교수), PR기획(김은용 KPR 전무) 총 8개 과목으로 1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9월 17일 진행되는 인증 시험에서 PR 이론(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PR 기획(논술형), 면접(PR 윤리 강령을 바탕으로 한 자질 평가) 3과목의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에는 성적 우수자 상위 3인에게 공익PR봉사재단(이사장 이순동)의 상장 및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한국PR협회 김주호 회장은 "PR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PR 전문가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합격자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PR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한국PR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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