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어스, 탁구신동 이승수·이예서·김대환·안예빈과 후원계약 체결 
릴리어스, 탁구신동 이승수·이예서·김대환·안예빈과 후원계약 체결 
  • 김수경
  • 승인 2022.06.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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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어스

300피트와 함께 릴리T2E 플랫폼 론칭을 앞둔 릴리어스가 호프스(U-12) 탁구국가대표 이승수(대전동문초, 5년)와 탁구 샛별 이예서(대전동문초, 2년), 탁구 꿈나무 김대환(부천오정초, 6년) 안예빈(민백초, 5년)과 9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릴리어스는 지난 LPGA 전지원프로 후원에 이어 이승수 선수(대전동문초, 5년)를 포함한 4명의 탁구신동과 후원 계약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릴리어스는 릴리 T2E 플랫폼과 스포츠 NFT를 통해 창출된 수익의 일부를 스포츠 꿈나무 양성과 학교 나무심기 프로젝트로 탄소감축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릴리어스 송태건 대표는 "스포츠 콘텐츠 사업을 통해 은퇴한 스포츠 선수의 삶을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해 오던 과정 중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에 대한 후원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유승민 대한탁구협회회장과의 인연으로 탁구 꿈나무 선수들의 후원현황들을 접하게 되면서 경제적 후원뿐만 아니라 유소년시절부터 쌓이는 스포츠 콘텐츠 자산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기로 전지원 프로, 탁구 꿈나무 후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가진 스포츠 인재 육성과 다양한 형태의 후원방식에 대한 좋은 선례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수(대전동문초, 5년)는 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32강 진출 기록을 세웠던 탁구신동이다. 나이를 초월한 포어백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카데트 국가대표, 실업 큰형을 연파했다. 최근에는 생애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5월 독일 베를린과 폴란드 블라디슬라보보에서 열린 WTT 유스컨텐더를 연속 석권했다. 베를린에서는 구력과 체격에서 자신을 한참 앞서는 일본의 유망주 가와카미 류세이를 3대 2로 꺾었다.

이승수의 동생 이예서(대전동문초, 2년)도 4월 말 치러진 제48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 1-2학년부 단식을 우승하는 등 오빠 못지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탁구신동 남매'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환과 안예빈 역시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이다. 김대환은 광주광역시에서 치러진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U-13부) 개인단식 우승자다. 선수들은 "편하게 운동하게 해주신 릴리어스에게 감사하며 하던 대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국제대회든 국내대회든 똑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승수 선수(대전동문초, 5년)는 "편하게 운동을 하게 해주셔서 릴리어스에게 감사하다"며 "하던 대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국제 대회든 국내 대회든 부담감 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경기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수 선수(대전동문초, 5년)는 앞으로 호프스 탁구국가대표로서 국제 무대에 출전하며 릴리어스를 탁구 팬들에게 알릴 거라 기대된다. 또한 릴리어스가 현재 준비 중인 릴리 T2E의 론칭을 함께 알리고 응원할 예정이다.

릴리어스는 릴리 T2E를 올 하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다. 릴리 T2E는 세계 최초 Training to Earn 서비스로 건강한 운동과 활동을 통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