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광고 'Feel the Rhythm of Korea', 올해 6300만뷰 돌파 
한국관광공사 광고 'Feel the Rhythm of Korea', 올해 6300만뷰 돌파 
  • 김수경
  • 승인 2022.06.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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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조회수 9억뷰 달성한 2020, 2021년 캠페인 흥행에 힘입어 올해도 화제
여수, 평창, 인천 등 지역적 특색에 따른 각기 다른 매력 극대화
HS애드 대행

HS애드는 한국관광공사 '2022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 영상이 론칭 약 3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6300만뷰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HS애드에 따르면 앞서 2020, 2021년 캠페인에서 누적 조회수 9억뷰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은 올해 4월 BTS 콘서트 내 대형 LED전광판에 송출되며 화제를 낳았다.

올해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은 인천, 평창, 여수를 배경으로 했다.

인천 편의 경우, 월미도 테마파크의 디스코팡팡, 범퍼카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경쾌한 음악으로 강화도 갯벌, 송도 센트럴 파크 등 인천의 대표적인 장소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소개하면서 MZ세대들에게 '재밌는 도시' 콘셉트를 전달했다.  

평창 편은 한국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관령의 능선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오대천의 물소리, 이색적인 계촌 클래식 마을 등 강원도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피아노 선율과 함께 보여주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할아버지 피아니스트가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연주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현장에 있던 초등학생들이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릴 정도로 울림이 있어 기존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의 경쾌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여수 편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연상될 만큼 웅장한 BGM과 압도적 스케일로 출항하는 어선과 선원들의 모습을 다이내믹하게 표현하면서 화태대교,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주요 명소들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영화적 요소를 잘 살려 호평을 받았던 2021 '서산 머드맥스' 편에 이어 이번 여수 편 또한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분위기에 한국의 정서를 잘 녹여냈다.

3개 영상이 공개된 이후 국내 및 해외에서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관광 홍보 영상에 이렇게 울컥한 느낌으로 감동받게 될 줄 미쳐 예상을 못했네요.",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분위기와 한국의 정서가 이렇게 멋있게 어우러질 수 있다니…", "Didn't know this place existed and I'm glad you guys shared this video(이런 장소가 존재하는지 몰랐고, 이 영상을 보게 된 것이 감사하다)", "No words can explain the beauty of Korea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 이상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기획, 제작한 HS애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 규제 완화로 국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이 한국의 숨은 매력을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