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어스, 미 LPGA 루키 전지원 프로와 후원계약 체결 
릴리어스, 미 LPGA 루키 전지원 프로와 후원계약 체결 
  • 김수경
  • 승인 2022.06.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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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원 프로, 스포츠 NFT 발행하고 골프노하우 콘텐츠로 제작 예정
(좌측부터)미 LPGA 전지원 프로, 릴리어스 글로벌 김주연 대표. ⓒ릴리어스

300피트와 함께 릴리T2E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는 릴리어스가 2018 US여자아마추어 준우승자이자 미국 LPGA투어 3년차인 전지원(KB금융그룹) 프로와 지난 30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릴리어스에 따르면 전지원 프로는 지난 2월 300피트와 300FIT 스포츠단 계약을 통해 스포츠 NFT를 발행하고, 본인의 골프노하우를 콘텐츠로 제작해 릴리 T2E와 삼성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릴리어스는 이번 후원계약으로 릴리 T2E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전지원 프로의 스포츠 NFT 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시될 전지원 프로의 NFT는 소장의 희소가치뿐만 아니라 릴리 T2E 플랫폼 마이닝 능력을 높여주는 업그레이드 혜택이 부여될 계획이다.

전지원 프로는 "스포츠 콘텐츠 기술 기업의 선두주자인 300피트, 릴리어스와 인연이 된지 2년이 됐다. 이번 후원계약은 스포츠 콘텐츠 전문기업과의 계약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며 "더 좋은 성적을 낼수록 저의 골프노하우 등의 콘텐츠 가치가 높아질 수 있는 플랫폼이 있어 큰 동기가 생긴다. 릴리어스가 현재 준비 중인 릴리 T2E의 해외 진출을 함께 알리고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릴리어스 글로벌 김주연 대표는 "전지원 프로의 미국 LPGA 투어 응원과 함께 릴리 T2E 글로벌 진출과 300피트(300FIT)의 스포츠NFT를 해외 팬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지원 프로는 2018 US 아마추어 여자골프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2020년부터 미 LPGA 투어 프로로 활약하고 있다. 전지원은 2019년 11월 L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인 Q시리즈에서 신인 중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2020시즌 LPGA투어 풀 시드(전경기 출전권)를 확보하며 프로로 전향했으며, 한국의 LPGA신인왕 계보를 이어갈 유망주로 꼽힌다.

전지원 프로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LPGA 투어가 대부분 취소되고 부상 악화로 힘든 시기도 보냈지만 2022년 자신의 첫 대회인 JTBC 클래식에서 10개월 만에 컷 통과에 성공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릴리어스가 올 하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는 릴리 T2E는 세계 최초 'Training to Earn' 서비스로 건강한 운동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