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픽, 유기동물 보호소 발굴 프로젝트 '이보소' 2차 캠페인 성료
피피픽, 유기동물 보호소 발굴 프로젝트 '이보소' 2차 캠페인 성료
  • 김수경
  • 승인 2022.05.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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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시흥 보호소, 피피픽과 소비자의 후원으로 '유기견 없는 세상' 보호소로 재탄생
​​​​​​​단순 기부에 그치지않고, 콘텐츠를 통해 사설 보호소 알리는데 힘써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 캠페인. ⓒ더에스엠씨 보고펫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보고펫의 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대상으로하는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이보소)' 2차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에스엠씨 보고펫에 따르면 이보소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피피픽'이 낙후된 사설 보호소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는 소비자가 피피픽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가 자동으로 후원 되는 형태다. 뿐만 아니라 더에스엠씨그룹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보호소를 사회에 알려 유기동물이 입양될 수 있도록 독려를 이끄는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 캠페인. ⓒ더에스엠씨 보고펫

2대 발굴 보호소로 선정된 곳은 시흥에 위치한 60마리의 반려동물을 보유한 보호소로 캠페인 진행 이후 '유기견 없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보호소에는 캠페인으로 모아진 후원금 약 1050만원을 대형견 견사 공사, 펜스 교체, 의료비, 전기 난로 구매 등에 사용했고 피피픽 제품 '제주담은덴탈츄' 400개를 무상으로 전달했다. 후원금 상세내역은 피피픽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소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메타 콘텐츠 오픈 플랫폼 '메타브'에서 '행운의 댕냥이 찾기' 테스트도 진행했다. 테스트는 유기견과 알려지지 않는 사설 보호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결과표는 16가지 형태의 강아지로 구분되며 선정된 보호소의 실제 견종과 묘종을 모티브로 했다. 결과표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 할 때마다 1000원씩 누적되어 16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피피픽 관계자는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설 보호소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알려 관심을 촉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만들고자 한다"며 "2회째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소비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반려동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