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픽, 유기동물 돕는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 캠페인 펼쳐
피피픽, 유기동물 돕는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 캠페인 펼쳐
  • 김수경
  • 승인 2022.01.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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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이름 없는 보호소' 시작해 반려동물 브랜드로써 사회적 책임 다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외에도 콘텐츠 제작으로 보호소 장기 후원 지원
'이보소' 캠페인. ⓒ더에스엠씨그룹
'이보소' 캠페인. ⓒ더에스엠씨그룹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콘크리'의 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대상으로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이하 이보소)' 캠페인을 펼친다.

21일 피피픽에 따르면 '이보소' 캠페인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낙후된 사설 보호소를 발굴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에스엠씨그룹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보호소를 사회에 알려 후원과 입양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는 소비자가 피피픽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가 후원금으로 누적된다. 후원금은 매일 공개되며 후원금 사용 내역 역시 어디에 사용될 예정인지 살펴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된다.

2대 발굴 보호소는 시흥에 위치한 보호소로 60마리의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선정 기준은 '중성화율이 100%인가', '무분별하게 개체수를 늘리지 않았는가', '입양에 부정적인가', '동물 생활 공간 공개 여부' 등 4가지 기준을 두고 선정했다. 이 밖에 후원금 사용 예정 항목이나 관련 영상 등 해당 보호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피피픽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이보소 캠페인에서는 4073명의 후원자 참여로 약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고 이름이 없던 원주 보호소는 '국화네 보호소'로 바뀌었다. 후원금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뤘고 6개월 후 재방문을 통해 보호소를 재차 소개하는 등 기존의 일회적이고 시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난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피피픽 관계자는 "안락사 비율 0%, 유기동물도 제 수명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설 보호소는 아무런 외부의 도움 없이 묵묵히 유기동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브랜드로써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보소' 캠페인을 시작해 수많은 소비자와 함께 사설 보호소와 유기동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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