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영웅' 소방관·의료진 위한 힙합 페스티벌 열린다… 2월 26일 KBS아레나서
'숨은 영웅' 소방관·의료진 위한 힙합 페스티벌 열린다… 2월 26일 KBS아레나서
  • 김수경
  • 승인 2022.01.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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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핸즈포히어로 힙합 페스티벌'
베이식, 래원, 쿤디판다, 최엘비 등 최정상 래퍼 출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길어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 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는 소방관과 의료진 등 ‘숨은 영웅’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정상급 래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월 26일 토요일, KBES, KGMG가 주관·주최하고 KBES가 제작하는 '앙코르: 핸즈포히어로 힙합 페스티벌(HFHHHF)'이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베이식, 래원, 쿤디판다, 최엘비 등 대세 정상급 래퍼들이 한 뜻으로 무대에 오른다.

'핸즈 포 히어로(Hands For Hero)'는 사회 환원 캠페인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일선에서 힘쓰는 소방관 등 영웅들을 응원해 왔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촉 사진작가인 지영빈 감독은 수년 전부터 소방관들의 희생을 카메라로 재조명해왔다.

다양한 장르 음악의 KEY PARTS를 새롭게 구성하는 새로운 뮤직 플랫폼인 '앙코르' 콘서트의 새 시리즈인 이번 '핸즈포히어로'는 힙합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본 공연의 수익금 일부 역시,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힘쓰는 소방관 및 의료진 등 숨은 영웅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Hands For Hero' 사진: 지영빈. ⓒKEBS
'Hands For Hero' 사진: 지영빈. ⓒKBES

베이식과 래원, 쿤디판다와 최엘비 역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이번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신예 아티스트인 TOMMY, 캐시머니민철, RICOY도 함께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추후 라인업이 더욱 추가될 예정이다.

'앙코르'의 기존 슬로건인 '그래, 다시 한 번!' 그리고 이번 '핸즈포히어로 힙합 페스티벌'의 슬로건인 'FROM THE BOTTOM TO THE TOP'은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한 번 더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연 총괄 프로듀서인 김요셉 KBES 대표는 "앙코르의 단어가 가진 본연의 긍정적 에너지가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길어진 팬데믹 사태 속에서도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더욱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모두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숨은 영웅들 덕분이다. 그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생정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앙코르'는 앞으로도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취지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1월에는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콘서트 – 앙코르'를 통해 전국 5개 도시 약 2만 명의 관객과 만나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오는 2월 26일 6시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앙코르: 핸즈포히어로 힙합 페스티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