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에도 TV‧모바일은 꾸준한 광고 집행" 코바코
"2022년 새해에도 TV‧모바일은 꾸준한 광고 집행" 코바코
  • 김수경
  • 승인 2021.12.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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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KOBACO KAI 98.6, 코로나 여파에도 전체 광고시장은 안정적
ⓒ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2022년 1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27일 발표했다.

코바코에 따르면 2022년 1월 KAI 조사에서는 전체 지수 98.6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의 집행이 예상됐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101.3), 온라인‧모바일(102.7)이 전월과 유사한 수준의 광고비를 집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광고지출을 지수화한 12월 동향지수는 102.1로 전망지수(100.7) 대비 소폭 상승해 전월에 전망했던 광고비보다 다소 많은 집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코바코

업종별로는 교육 및 사회복지 서비스,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의료용품 및 의료서비스, 운송장비 등의 업종에서 12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예산 증액 사유로는 신년에 따른 정시모집 시즌과 신년 광고 관련 예산 편성 등이 꼽혔다.

ⓒ코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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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 시스템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450여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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