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올해의 PR인에 조재형 피알원 대표 선정
한국PR협회, 올해의 PR인에 조재형 피알원 대표 선정
  • 김수경
  • 승인 2021.1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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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PR기업은 밍글스푼
조재형 피알원 대표. ⓒ한국PR협회
조재형 피알원 대표. ⓒ한국PR협회

한국PR협회가 2021년 올해의 PR인으로 조재형 피알원 대표, 올해의 PR기업으로 밍글스푼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PR협회에 따르면 조재형 피알원 대표는 38년간 PR 분야에서 종사한 PR 전문가다. 현재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그룹 중 하나인 피알원의 공동대표로서 PR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위기관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공공 등의 분야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PR서비스 강화, 인공지능 기반 기업 ESG 분석 자동화 플랫폼 개발 등 PR 영역을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ESG척도 개발과 지속가능(sustainability) 컨설팅 서비스에 주력하며 PR회사 최초 데이터 기반 컨설팅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며 ESG 컨설팅은 물론, 최고의 전문인력과 함께 기업의 성장 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릴레이션즈(relations)'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인증을 획득하며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퍼블릭 어페어스(Public Affairs)나 정치홍보, 적대적 M&A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조재형 대표는 "피알인이라면 한 번 쯤 희망해 볼 올해의 PR인상 수상 소식을 들으니 감개무량하다. 그간 어려운 환경과 부족한 여건에도 함께 좋은 캠페인을 수행해온 회사 동료, 후배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출간, 기고, 컨설팅 자문 등 활동을 계속해 날로 발전해가는 이 PR산업에 미약하나마 기여하기를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밍글스푼. ⓒ한국PR협회

밍글스푼은 송동현 대표가 이끄는 국내 최초 온라인 이슈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로 국내 10대 그룹과 각 분야 선도 기업, 외국계 기업, 엔터테인먼트 기업, 정치인, 연예인 등 기업과 개인 이슈관리 전반에 걸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 기반 기업 이슈관리 시스템 구축 및 트레이닝, 평판 관리 전략 수립, 콘텐츠 검수, DT 및 비대면시대 조직문화 변화 관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이슈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리드하고 있다.

한국PR협회의 올해의 PR인상은 1993년부터 시작돼 국내 PR분야에서 성공적인 PR 활동을 하거나 학문적 연구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우수 PR인을 선정한다. 올해의 PR기업상은 2004년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국내 PR분야에서 우수한 PR활동을 한 PR 기업 가운데 최고의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2021년 올해의 PR인과 PR기업은 24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PR인의 날 행사 및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시상한다. 올해의 PR인과 올해의 PR기업을 포함한 한국PR대상은 유재웅 을지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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