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대세… CJ ENM '다이아픽' 기업고객 57% 증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대세… CJ ENM '다이아픽' 기업고객 57% 증가
  • 김수경
  • 승인 2021.11.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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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 운영, 광고주-인플루언서 직거래 플랫폼 '다이아픽'
'다이아픽' 통해 진행한 캠페인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코로나19 이후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각광"
CJ ENM 다이아 티비 광고주-인플루언서 직거래 플랫폼 다이아픽. ⓒCJ ENM
CJ ENM 다이아 티비 광고주-인플루언서 직거래 플랫폼 다이아픽. ⓒCJ ENM

CJ ENM 1인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거래 매칭 방식으로 중계하는 플랫폼 '다이아픽'이 시장의 호응을 얻으며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CJ ENM에 따르면 '다이아픽'은 지난 2019년 광고주에 최적화한 인플루언서 매칭을 지원해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고자 론칭한 플랫폼이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타깃팅으로 광고주와 인플루언서의 최적 궁합을 이끌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 티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창작자 모두에게 열려있는 오픈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10월 말 현재 1100개가 넘는 다이아픽 인플루언서 회원 중 자사 브랜드에 가장 어울리는 채널을 폭 넓게 선택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가 직접 캠페인 단가를 제시하는 입찰 방식을 도입해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계약서 체결부터 콘텐츠 수정과 캠페인 결과 리포트 확인까지 다이아픽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시간을 절감하고 번거로움을 덜었다.

이런 장점에 힘입어 다이아픽은 올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입 회원 수와 진행 캠페인 수가 대폭 증가했다. 광고주 및 대행사를 포함한 기업회원은 지난해 10월 말 기준 844개 사에서 올해 1325개사로 약 57% 늘었다. 이에 따른 캠페인 실적 역시 2배 이상 증가했다.

CJ ENM 다이아 티비 광고주-인플루언서 직거래 플랫폼 다이아픽-2
CJ ENM 다이아 티비 광고주-인플루언서 직거래 플랫폼 다이아픽. ⓒCJ ENM

다이아픽은 예산 부족으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구독자 20만명 미만으로 캠페인 진행 기회가 적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매칭해줌으로써 win-win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중 인플루언서 채널 분석 고도화도 준비하고 있다.

다이아픽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각광받고 있다"며 "2022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다이아픽 인플루언서 채널 분석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채널 경쟁력 판단을 위한 상대 비교 지표 제공 등의 기능을 추가해 효율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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