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환우회와 환자의 사회적 지지' 특별 세션 후원
KPR,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환우회와 환자의 사회적 지지' 특별 세션 후원
  • 김수경
  • 승인 2021.11.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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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후기학술대회 중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행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소외된 환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 및 환우회 역할에 대한 연구 조명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2021 후기 학술대회 포스터. ⓒKPR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2021 후기 학술대회 포스터. ⓒKPR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오는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환우회와 환자의 사회적 지지' 특별 세션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KPR에 따르면 이번 특별 세션은 그동안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소극적으로 다뤄져 왔던 환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환우 단체의 역할 등의 주제를 조명하고,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의 다양성을 구축하기 위해 KPR 후원으로 마련됐다.

'회복과 통합을 위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대주제로 11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최되는 2021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후기학술대회의 특별 세션으로 진행된다.

'환우회와 환자의 사회적 지지' 특별 세션은 온라인 사회적 지지 커뮤니케이션과 만성질환 관리: 최근 연구 동향 및 국내 연구 활성화 방안(인천대학교 유우현 교수), 국가의 HIV감염인 지원정책의 현실과 민간의 다양한 전환적 실험: 대구 사회주택, 의료연대기금,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커뮤니티를 중심으로((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대구경북지회 김지영 사무국장), 헬스커뮤니케이션에서 환자단체의 역할: 보건정책 과정을 중심으로(메드트로닉코리아 대외협력부 하대관 이사) 등 세 가지의 발제로 진행된다.

발제 후에는 경희대 박종민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화여자대학교 김수진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정현주 교수, 강원대학교 김활빈 교수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세션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혼합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션 참가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및 채팅창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좌장을 맡은 박종민 교수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후기학술대회에 학계, 환우 단체, 기업 관계자들을 모시고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뒤처져 왔던 환자 단체에 대한 발제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 연구 자체가 많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이번 세션을 계기로 환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 측면 및 환우회 역할에 대한 연구가 빠르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R의 김주호 사장은 "KPR은 지난 2000년 국내 PR업계의 최초로 헬스케어 팀을 설립해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앞장서 왔으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리더로서 환우 단체 등 그동안 소외된 주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논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R은 PR이 '사회의 선(善)을 추구하고 공익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오랜 PR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전략 컨설팅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KPR Healthcare 브랜드를 통해 Specialty, Trust, Digital, Experience의 측면에서 핵심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헬스케어 PR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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