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광고주대회, 10월 20일 소공동 조선호텔서 열려
2021 한국광고주대회, 10월 20일 소공동 조선호텔서 열려
  • 김수경
  • 승인 2021.10.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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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AI, 빅데이터 등 마케팅 환경에 따른 광고 전략 제시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아이유(좌), 조정석. ⓒ한국광고주협회

광고계가 한 자리에 모여 광고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1 한국광고주대회'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18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광고, 일상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온·오프라인의 구분이 사라진 '온 라이프' 시대를 맞아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주체가 함께 광고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오후 2시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되는 특별 세미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의사결정, 메타버스와 광고의 미래, 어드레서블TV와 맞춤형 광고, 2022년 광고시장 전망 순으로 진행된다.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등 변화된 마케팅 환경에 따른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KAA Awards'에서는 국내 광고산업의 선진화와 콘텐츠 경쟁력 향상에 힘써온 분들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 여정성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한국광고주협회

올해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에는 여정성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이 선정됐다. 여정성 부총장은 소비자학 분야의 권위자로서, 지난 10년간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모범적인 광고모델로서 프로정신이 투철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조정석 씨와 아이유 씨가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에는 중앙일보의 '미래를 묻다', 문화일보의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 기획기사가 각각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MBC '놀면 뭐하니(예능 부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드라마 부문)',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시사교양 부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