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교촌의 역사, 기업 철학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 '교촌의 맛, 시대를 넘다'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촌이 새롭게 선보인 이번 광고는 교촌 핵심가치 맛과 정성을 표현했다. 2번 튀기고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과정 등 치킨을 정성스럽게 조리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장면에는 광고 문구와 함께 교촌 인기 메뉴와 신제품 교촌 치즈트러플 순살을 차례로 담았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이 지켜온 철학, 제품에 대한 자부심 등을 진솔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오버맨이 대행을, 크리에이티브 멋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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