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시티, 디지터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 핫플레이스로 뜬다
센트럴시티, 디지터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 핫플레이스로 뜬다
  • 김수경
  • 승인 2020.07.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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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고급화 통해 글로벌 기업, 지상파 인기드라마 등 광고주 포트폴리오 재편
중앙광장 AR 구현, 실시간 뉴스·날씨, 숨은·틀린 그림 찾기 등 소통 콘텐츠 인기
센트럴시티 중앙광장 및 각 기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새단장한 뒤 마케팅과 소통의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해 7월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중앙광장에 대형 LED 전광판 등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센트럴시티가 디지털 광고매체로 새롭게 바뀐 이후 공간의 고급화를 통한 광고주 포트폴리오 재편, 지상파 드라마 광고 노출 등은 물론 중앙광장 AR(증강현실) 콘텐츠 구현, 실시간 뉴스, 날씨 등 이용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화해 진 것이 특징이다.

지난 1년 간 현대차, LG전자, 월트디즈니, 루이비통 등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아르마니, 폴스미스, MCM, 쌤소나이트, SSG, SK텔레콤, 닥터포헤어 등 국내외 빅브랜들의 광고 집행이 잇따랐다.

최근엔 MBC 월화 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드라마 광고를 포함해 KBS, JT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알림 광고가 집행됐다.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도 신규 광고주로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이노션측은 덧붙였다.

센트럴시티가 하루에도 많게는 수 만여명에 달하는 전 국민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소통'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광장의 경우 가로 10미터, 세로 2.5미터 규격의 대형 LED 전광판에 카메라와 동작 인식 센서를 활용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및 인터랙티브 등 소비자 소통 중심의 차별화 콘텐츠가 인기다. 마치 수조 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듯한 '도심 속 아쿠아리움' 등이 인증샷 핫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센트럴시티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이노션

이와 함께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 설치된 총 13기의 디지털 사이니지도 승차를 위해 대기 중인 이용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온도, 습도, 미세먼지 농도 등 실시간 날씨 정보를 특정 패턴으로 시각화한 미디어 아트인 '폴리모프 시티(Polymorph City)', 생활공감, 명언, 건강상식, 숨은·틀린 그림 찾기, 금주의 영어, 신조어 사전 등이 있다.

김재필 이노션 미디어본부장은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바꾼 이후에 광고효과를 중요시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옥외미디어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노션만의 디지털 매체 광고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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