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광고 사업 본격화… '틱톡 포 비즈니스' 새롭게 선봬
틱톡, 광고 사업 본격화… '틱톡 포 비즈니스' 새롭게 선봬
  • 김수경
  • 승인 2020.06.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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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포 비즈니스'로 다양한 브랜드에 새로운 마케팅 기회의 창 제공
틱톡 포 비즈니스. ⓒ틱톡
틱톡 포 비즈니스. ⓒ틱톡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업그레이드 된 광고 플랫폼 '틱톡 포 비즈니스 (TikTok For Business)'를 한국 포함 전 세계 10개국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틱톡에 따르면 숏폼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온 틱톡은 다양한 챌린지와 새로운 밈 현상으로 MZ 세대의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MZ 세대를 타깃으로 국내 유수 브랜드와 협업 챌린지를 중점적으로 전개해온 틱톡은 독창적인 콘텐츠와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유대로 다양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기존 챌린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틱톡 포 비즈니스'는 사용자에게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브랜드에게는 글로벌리한 틱톡 커뮤니티의 장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기획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을 통해 단 몇 분만에 영상 제작이 가능한 틱톡만의 강점을 활용, 더욱 쉽고 효율적인 크리에이티브 생산이 가능한 광고 상품 구성으로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다.

'Top View 및 In-Feed 광고'는 틱톡의 실감나는 숏폼 비디오 스타일을 사용하는 기본 형식으로, 앱의 가장 첫 화면을 광고 페이지로 활용 할 수 있다. '해시태그 챌린지 캠페인'은 특정 해시태그를 활용해 틱톡 커뮤니티의 브랜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으며 '해시태그 챌린지 플러스 캠페인'은 제품 검색과 인앱 쇼핑 등 사용자가 틱톡을 통해 브랜드의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비즈니스 카테고리나 규모에 관계 없이 틱톡의 광고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 비즈니스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원활한 광고 집행을 돕고자 광고 크레딧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연 틱톡의 글로벌 비지니스 솔루션 지사장은 "브랜드의 마케팅 니즈와 콘텐츠의 다양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틱톡이 오랜 준비 끝에 틱톡 포 비즈니스로 본격적인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글로벌 커뮤니티로 언어와 시간의 구애 없이 전세계 사용자와 실시간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회를 브랜드가 틱톡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틱톡은 최근 세계 각국의 틱톡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효율적으로 협력 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간의 정교한 매칭작업이 가능한 'TikTok Creator Marketplace(TCM)' 서비스를 시작했다.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의 육성과 콘텐츠의 저변확대를 위한 틱톡의 또 다른 노력으로 '틱톡 포 비즈니스'에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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