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창사 39주년… "크로스미디어렙 도입 시급, 공영 역할 다하도록 정책적 필요"
코바코, 창사 39주년… "크로스미디어렙 도입 시급, 공영 역할 다하도록 정책적 필요"
  • 김수경
  • 승인 2020.05.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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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에 기울어진 운동장의 개선 필요"
크로스 미디어렙 제도 도입 비롯한 비대칭 규제 해소 호소
김기만 코바코 사장 창사기념사. ⓒ코바코
김기만 코바코 사장. ⓒ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창사 39주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유공직원들을 포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바코에 따르면 김기만 코바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지상파 방송에 기울어진 운동장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국회에 규제해소 차원에서 크로스 미디어렙 제도의 도입을 비롯한 비대칭 규제 해소를 호소해 공영 미디어렙이 건강한 미디어생태계 형성에 기여하도록 하자고 했다.

김기만 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소위 언택트 시대를 진취적으로 개척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척확지굴(자벌레가 몸을 웅크리듯 미래의 도약을 위해 현재를 인내하는 자세)'의 마음가짐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창사 40주년의 비상을 기약하자고 했다.

이날 코바코 창사 기념식은 참석자를 제한하고 참석자 간 공간을 확보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김기만 사장과 직원 대표의 떡케이크 커팅 장면. ⓒ코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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