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알바천국,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은상
대홍기획-알바천국, 서울영상광고제 TV부문 은상
  • 김수경
  • 승인 2020.01.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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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님 생각이고!', 알바생-사장님 공감 포인트 유쾌하게 살려 호평
지난해 방송된 광고 5천5백여 편 중 일반인·전문가 심사 거쳐 수상작 결정

대홍기획이 제작한 미디어윌네트웍스의 알바천국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이 제17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비TV부문 종합 은상을 수상했다.

9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알바천국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은 아르바이트 중개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아르바이트생과 고용주 양쪽의 입장을 대변하며 양쪽의 공감 포인트를 유쾌하게 살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 가수 전소미와 지난해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차교수로 큰 인기를 끈 김병철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 콘셉트에 적합한 모델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홍기획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알바천국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신규 캠페인 '요즘 알바에게 필요한 건 알바자리' 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제정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국내 최대 광고 포털인 TVCF가 주관하며 무엇보다 광고업계 종사자와 예비광고인 및 네티즌 등의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는 지난해 온에어 된 5500여 편의 광고 중 TVCF 일반인 평가 181만여 건과 24만여 건의 평가글을 통해 후보작이 선정됐다. 후보작 중 1만8000여 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와 59인의 전문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19명의 본상 심사위원단의 3차 최종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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