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 서울영상광고제 선정 '2019 올해의 광고회사' 
HS애드, 서울영상광고제 선정 '2019 올해의 광고회사' 
  • 김수경
  • 승인 2020.01.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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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지난 7일 오후 5시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19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19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다.

HS애드는 이와 함께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 3개, 은상 2개, 동상 3개, 특별상 1개 등을 수상하며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HS애드는 2016과 2017년에도 각각 Agency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 HS애드의 금상 수상작은 LG전자 트롬 트원위시 '한국인의 세탁' 광고와 LG전자 LG전자 코드제로 A9 Clean Homes 편, 신세계면세점 NEWTOPIA 편이다.

'한국인의 세탁' 광고는 지난 해 11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지난 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광고캠페인으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이 광고는 LG전자의 세탁기 사업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형식의 광고로 국내 최초 세탁기인 금성사의 '백조 세탁기' 광고 모델이었던 배우 최불암씨가 다시 LG전자 세탁기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불암씨가 '백조세탁소'라는 이름의 오래된 세탁소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광고에서 최불암씨는 세탁소 주인인 노부부와 함께 본인이 모델을 맡았던 백조세탁기를 추억하며 세탁기가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 되었음을 회상한다.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감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 코드제로 A9 Clean Homes 편은 청소 전문가로 변신한 셜록 홈즈와 왓슨이라는 콘셉트가 흥미를 주며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NEWTOPIA 편은 높은 비쥬얼적인 완성도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광고 포탈인 TVCF가 주관하며 서울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한국광고학회, 뉴욕페스티벌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로 광고를 좋아하는 일반인과 광고인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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