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영화 같은 론칭 TV 광고 온에어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영화 같은 론칭 TV 광고 온에어
  • 김수경
  • 승인 2019.1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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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랜드마크 배경으로 '리니지2M'의 새로운 등장 알려
퍼틸레인 제작 대행

엔씨소프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론칭 광고를 온에어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광고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국 뉴욕과 헐리우드,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리니지2M'의 새로운 등장을 알렸다.

길을 지나던 사람들은 모두 '리니지2M'의 등장에 주목하며 스마트폰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다. 광고 배경 음악으로는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의 '사랑의 찬가'가 사용돼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리니지2M은 지난 27일 0시에 출시됐다. 

엔씨소프트는 론칭편에 앞서 'TJ's News'편을 선보였다. 이 광고 속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목소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 학생이 "택진이 형 밤샜어요?"라고 묻자 김택진 대표는 "일찍 일어나 일하고 있어요"라고 답한다. 이어 학생은 "근데 리니지2M 언제 나와요?"라고 물으며 신작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리니지2M' 광고는 '퍼틸레인'이 제작 대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