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바이럴 광고 '아무도 안 된다', 유튜브 조회수 500만 돌파
KB금융 바이럴 광고 '아무도 안 된다', 유튜브 조회수 500만 돌파
  • 김수경
  • 승인 2019.12.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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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콘텐츠 넘어 육아 문제에 대한 모두의 공감 확인"
이노션월드와이드 제작 대행

KB금융그룹의 바이럴 광고 '돌봄스릴러 : 아무도 안 된다' 편이 지난달 29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 주제를 영화적 형식으로 풀어낸 이 영상은 지난 10월 16일 첫 공개 후 6주 만에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이 광고는 배우 이희준·신동미와 KB금융 모델 김연아가 출연해 사회공헌사업 내용을 '반전 스토리'로 풀어내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초등학생 아이의 하교 시간이 다가오지만 아빠·엄마·할머니·처제·도련님·친구엄마까지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 위기의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부모의 모습을 표현했다. 

뜨거운 공감 세례 속에 유튜브 '댓글'과 '좋아요'는 각각 700개와 1500개를 넘겼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10~30대는 물론 40~50대에서 조회가 많은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이 영상은 9월과 10월 공개된 약 5200편의 광고물 중 한국광고총연합회 선정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광고는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제작 대행을 맡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킵하기 쉬운 바이럴 영상이 모든 연령대에서 평균 순수 시청시간 2분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며 "단순히 재미있는 콘텐츠를 넘어 육아 문제에 대한 모두의 공감을 의미하는 것"이라 평했다.

KB금융은 지난해 5월 교육부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전국 1600여 개 초등학교에 2500개의 돌봄교실과 병설 유치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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