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저', '2020 성공에 관하여' TV 캠페인 5편 온에어
현대차 '더 뉴 그랜저', '2020 성공에 관하여' TV 캠페인 5편 온에어
  • 김수경
  • 승인 2019.11.19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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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그랜저 사야지" 론칭 티저 이어 본 광고 5편 공개
'더 뉴 그랜저'가 선사하는 성공에 관한 메시지 전달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 TV 광고 캠페인 '2020 성공에 관하여' 본편을 공개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의 티저 광고인 "성공하면 그랜저 사야지"에 이어 론칭 광고를 선보였다. 

공개된 론칭 광고는 '퇴사하는 날', '동창회', '유튜버', '아들의 걱정', '어려지는 신체 나이' 총 5편이다. 이번 캠페인은 '더 뉴 그랜저'를 배경으로 한 2020년 성공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퇴사하는 날' 편에서는 사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퇴사한 뒤 그랜저를 타고 유유히 떠나는 박 차장이 등장한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동료들이 내심 부러워하며 "차도 바꿨네. 부럽다"라고 말하며 "저 차 얼마쯤 하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동창회' 편은 동창회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서로의 성공을 자랑하며 시작된다. 차를 외제차로 바꾼 남성과 회사에서 승진한 여성이 나온다. 한 여성이 승진한 친구에게 "그럼 너 차 안바꿔?"라고 묻자 "굳이... 회사에서 차 나오는데 뭐"라고 말한 뒤 계산도 하겠다고 말하자 친구는 곧바로 "언니"라고 부르며 친구의 성공을 부러워한다. 

'유튜버' 편에서는 개인 방송을 하는 아들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더 뉴 그랜저를 타고 고향집에 온 아들을 본 어머니는 "성공한겨?"라고 말하며 얼굴엔 화색이 돈다. 

'아들의 걱정' 편에서는 매일 회사에서 야근하고 바빴던 아빠가 갑자기 자신을 매일 데리러 오고 공개수업에도 참관하는 모습에서 고민을 하는 아들의 모습이 비춰진다. 아들은 아빠에게 "아빠 회사 잘렸어?"라고 묻자 아빠는 웃으며 "아빠 승진했는데?"라고 답하며 아들을 안심시킨다. 

'어려지는 신체 나이' 편에서는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한 남성이 등장한다. 이 남성은 "작년엔 마흔 둘, 올 초엔 서른 다섯, 지금은 스물여덟"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신체 나이는 얼마나 더 젊어질 수 있을까를 묻는다. 이후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동네 아주머니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 준 남성에게 "고마워요 총각"이라고 말하자 그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현대자동차는 5편의 광고를 통해 새롭게 바뀐 더 뉴 그랜저의 모습을 '성공' 이라는 메시지에 녹여냈다. 이 광고는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제작 대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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