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라이스버거'가 돌아왔다… 남희석과 함께 20년 만에 컴백
롯데리아 '라이스버거'가 돌아왔다… 남희석과 함께 20년 만에 컴백
  • 김수경
  • 승인 2019.11.08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9년 한스밴드와 함께 찍은 광고, 남성우 씨와 그대로 재현
11월 14일, 라이스버거 출시

롯데리아의 명물 '라이스버거'가 돌아온다.

롯데리아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라이스버거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지난 1999년 라이스버거 광고에 출연했던 남희석이 모델로 등장해 당시 광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전 광고에는 남희석의 닮은꼴로 불렸던 한스밴드 김한샘이 함께 출연했고 이번에는 남희석의 아버지 남성우 씨가 호흡을 맞췄다. 남성우 씨와 남희석은 평소 붕어빵 부자로 유명한 만큼 이번 광고에서도 닮은꼴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남희석은 1999년 광고 당시 "밥입니다. 드디어 밥이 나왔습니다. 라이스버거 특종 아닙니까? 기자 불러요!"라는 멘트를 이번 광고에선 "밥입니다. 다시 밥이 나왔습니다. 라이스버거 특종 아닙니까? 기자 불러요!"라고 말하며 라이스버거의 컴백을 예고한다. 

이어 과거 광고에서 선보였던 노래 "롯데리아~ 라이스버거~"를 남성우 씨와 함께 부른다. 남희석은 남성우 씨에게 "누구세요?"라고 묻자  남성우 씨는 "아버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광고 속 내레이션을 맡은 최원형 성우도 옛날 그대로 기용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이 광고는 대홍기획이 제작 대행을 맡았다. 

롯데리아 라이스버거는 오는 14일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