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공기청정기 제품은 TV광고가 구매 영향 '으뜸'
코바코, 공기청정기 제품은 TV광고가 구매 영향 '으뜸'
  • 박소정
  • 승인 2019.1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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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공기청정기 이용행태 조사
브랜드는 'LG', 광고모델은 '박보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동절기를 맞아 ‘11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의 일환으로 환경 관련 가전제품 이용행태를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관련 가전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한 경험이 있는지 물음에 84.2%가 있다고 응답했는데 공기청정기가 9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수기, 의류관리기, 연수기 순으로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육아기에 있는 30대와 40대의 공기청정기 사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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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 가전제품 이용 경험

 

 

소비자들이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때 영향을 받은 매체는 TV광고(일반광고)가 62.7%로 가장 높았고, 이어 TV PPL·가상광고,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동영상 사이트 광고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바코 소비자행태조사(MCR)에서도 공기청정기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로 역시 지상파 TV광고(73.3%)가 꼽혔고 신문광고(45.3%), 주변인 추천(44.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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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구매·렌탈에 영향을 미친 매체

가장 기억에 남는 공기청정기 광고에 대한 질문에는 LG 퓨리케어 광고가 삼성의 블루스카이 광고를 큰 폭으로 제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공기청정기 모델은 박보검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박보검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위닉스는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뒤로 밀렸으나 인지도 조사에서 3위에 올라 모델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공기청정기 광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공기청정기 광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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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브랜드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소비자들은 ‘코웨이’, ‘위니아’, ‘위닉스’ 순으로 응답했다.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LG ‘퓨리케어’가 ‘코웨이’를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로 뽑혔는데, 이는 TV광고(45.6%), 주변추천(40%), 인터넷 커뮤니티(34.2%) 등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청정기 브랜드 인지도  

 공기청정기 선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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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브랜드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

향후 추가로 구매·렌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4.3%가 그렇다고 응답했는데, 기존 공기청정기 사용자들은 의류관리기와 연수기, 정수기를, 정수기 사용자들은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 연수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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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관련 가전제품 추가 구매·렌탈 의향

 

코바코는 매달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조사하면서 해당시즌 마케팅 이슈가 있는 품목을 선정해 월간트렌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조사는 전국 30~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