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스TV, 동영상 콘텐츠·광고 플랫폼 '브릿지(Vridge)' 특허 취득
글랜스TV, 동영상 콘텐츠·광고 플랫폼 '브릿지(Vridge)' 특허 취득
  • 김수경
  • 승인 2019.10.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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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매체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효과적인 광고솔루션 제공
브릿지(Vridge) 로고. ⓒ글랜스TV
브릿지(Vridge) 로고. ⓒ글랜스TV

글랜스TV는 온∙오프라인 동영상 광고 플랫폼인 '브릿지(Vridge)'가 동영상 콘텐츠 및 광고 플랫폼의 시스템과 그 운영 방법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글랜스TV에 따르면 '브릿지'는 온라인 상의 동영상 콘텐츠와 광고를 LTE 등 인터넷망을 통해 소비자가 머무는 환경에 설치된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하는 것으로 양질의 콘텐츠와 광고를 소비자의 각 시청환경(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

브릿지는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자가 있는 오프라인 환경에 직접 편성∙송출하고 그에 따른 결과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 리포팅하는 통합형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허는 브릿지의 주요 기능 5가지(콘텐츠 관리 및 편성, 광고 바잉 및 구좌 관리, 셋톱박스 및 매체 관리, 재생 데이터 수집 및 관리, 미디어 운영 등)가 모두 적용돼 '교통 매체의 디지털 미디어화'를 가능케 했다는 점에서 그 기술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통 매체에 영상을 송출하는 기존 시스템은 단순 영상 송출 기능만을 지원하는데 반해 브릿지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타겟팅 광고가 가능해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특허로 인정받은 '교통 매체의 디지털 미디어화' 시스템은 서버 상의 송출 로직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 및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 권역, 버스 노선별 타겟팅 옵션에 따라 자동 송출이 되며 설정된 타겟팅 옵션에 따라 할증비율을 계산해 과금 단가를 자동 산출한다.

노출된 동영상 콘텐츠 및 광고는 실시간 버스 운행 데이터 및 각 영상 재생 기기(셋탑박스)에서 수집한 재생 데이터에 기반, 송출 기간 동안의 노출데이터가 포함돼 정리된다. 이를 포함한 성과 리포트가 자동 생성돼 콘텐츠 제공업체 및 광고주에게 제공된다. 

글랜스TV는 지난 해부터 추진해온 브릿지의 개발을 상반기에 완료해 프리미엄 헤어살롱, 프랜차이즈 카페, 동물병원 등에 약 500여개 디지털 사이니지에 적용하고 있다. 각 적용 장소에 맞는 오리지널 콘텐츠 및 브랜디드 콘텐츠는 물론 유튜버 크리에이터, 미디어 커머스 등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국제 특허도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브릿지의 특허 취득으로 하나의 콘텐츠로 온∙오프라인에서 홈채널까지 순차적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글랜스TV의 전략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소비자의 접점을 만들어 내는 경쟁력 높은 브릿지로 MCN비즈니스는 물론 미디어 커머스 산업에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랜스TV는 'ASIA NO.1 MCN STUDIO'를 지향하며 라이프스타일∙엔터테인먼트∙뷰티∙패션 등 다양한 오리지널 및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 및 방송인 등 전문가들을 크리에이터로 협력해 발굴하고 있다. 브릿지 플랫폼은 기술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9년 서울산업진흥원 액셀러레이팅 기업으로 선정돼 GS네오텍 등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 시스템 확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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