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AI 통한 혁신이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메조미디어 '옥토콘 2019'
"Z세대·AI 통한 혁신이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 메조미디어 '옥토콘 2019'
  • 김수경
  • 승인 2019.10.25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라면세점, 아마존웹서비스, 구글·페이스북,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공유
다다스튜디오, 베트남의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
메조미디어가 24일 개최한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 '옥토콘 2019'에 국내외 광고주 및 대행사 250여 명이 참석해 구매 주역으로 떠오른 Z세대와 AI를 통한 혁신이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가 24일 개최한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 '옥토콘 2019'에 국내외 광고주 및 대행사 250여 명이 참석해 구매 주역으로 떠오른 Z세대와 AI를 통한 혁신이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메조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가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 '옥토콘 2019(OCTOCON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광고주 및 대행사 관계자 약 250여명은 구매 주역으로 떠오른 Z세대와 AI를 통한 혁신이 글로벌 이커머스 트렌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고주로는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캠페인 진행 사례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플랫폼사가 참가해 이커머스 트렌드를 공유했다. 

신라면세점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도 불리는 글로벌 Z세대(96년 이후 출생자)를 타깃으로 집행한 캠페인을 소개했다. 국가별로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하고 Z세대 맞춤 광고를 진행한 결과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신규 회원 가입 및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아마존 퍼스널라이즈(Personalize) 서비스를 통해 맞춤 개인화, 상품 추천, 광고 클릭 예측 서비스를 별도 기계학습팀 없이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핀포인트(Pinpoint)를 통해 마케터를 위한 디지털 캠페인 운영 방법을 손쉽게 활용함으로써 캠페인 관리·메시지 전송 및 추적·리타기팅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롯데마트가 7월부터 두 달 동안 10만명 이상의 고객 대상으로 아마존 퍼스널라이즈 기반 일대일 상품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은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구글과 페이스북은 글로벌 비디오 커머스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각 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플랫폼에 접속해 구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마케팅 담당자가 발견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CJ ENM의 V커머스 제작센터 다다(DADA)스튜디오는 베트남의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와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메조미디어는 국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대행사로는 처음으로 2018년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를 개최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메조미디어 글로벌광고팀 김준화 팀장이 국가별 광고주에게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 글로벌광고팀 김준화 팀장이 국가별 광고주에게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 허태흥 디지털광고 담당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광고주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옥토콘을 개최했다"며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디지털 광고 업계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조미디어는 국내는 물론 국가별 광고주에게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광고 전담팀 운영, 영어, 중국,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언어권 별 전담 인력 배치, 광고주 대상 캠페인 기획 및 제작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광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면세점∙관공서∙자동차∙항공∙뷰티 등 다양한 광고주의 장기 집행 캠페인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