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광고협회, '2019 KOA 정기 세미나'서 온라인 광고 트렌드 공유
한국온라인광고협회, '2019 KOA 정기 세미나'서 온라인 광고 트렌드 공유
  • 김수경
  • 승인 2019.10.02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KOA 정기 세미나.

한국온라인광고협회(이하 온광협)는 한국온라인광고협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지난달 27일오후 2시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2019 KOA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온광협에 따르면 이 세미나는 급속하게 발전하는 온라인 광고 분야의 이슈를 선정,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온라인광고 관련 학계 교수, 업계 임원 및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목영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장.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목영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장.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목영도 온광협 회장은 개최사를 통해 "온라인 광고가 TV를 뛰어넘어 가장 선호하는 광고매체로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만큼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성진 한국언론진흥재단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광고에서도 온라인광고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민간분야의 광고처럼 더욱 성장하기 위해 업계에서도 힘써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퍼포먼스 광고 교재 및 교과과정 필요성'을 주제로 대학에서의 퍼포먼스 광고 분야 교육 현황과 업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등 인력양성을 중심으로 학계와 업계가 모여 전략과 비전을 나눴다. 

학계에서는 계명대학교 권오윤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김지영 교수가 참가했으며 업계에서는 플레이디의 윤석재 실장과 이엠넷의 인주호 이사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크콘서트의 사회를 맡은 숙명여자대학교 문장호 교수는 "오늘과 같이 학계와 업계가 활발히 교류하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갖고 퍼포먼스 광고의 인력양성과 업계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김경훈 전무. ⓒ한국온라인광고협회
구글 김경훈 전무. ⓒ한국온라인광고협회

2부 세미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현황과 성공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는 크라클팩토리 유승재 대표가 자사 플랫폼인 '우먼스톡'을 사례로 비디오커머스 현황과 인플루언스 커머스로의 확장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구글 김경훈 전무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튜브에서의 미디어커머스를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CJ ENM 김도한 상무는 CJ ENM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사례와 최근 이슈가 된 주요 성공 사례를 통해 콘텐츠가 주도하는 미디어커머스의 미래를 제시했다.

CJ ENM 김도한 상무. ⓒ한국온라인광고협회
CJ ENM 김도한 상무. ⓒ한국온라인광고협회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