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CJ ENM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개막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CJ ENM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개막
  • 김수경
  • 승인 2019.08.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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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열려 
크리에이터 100여개 팀과 마미손·네이쳐·우디·더원 등 연예인까지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 준비
CJ ENM이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행사장 입구에서 관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CJ ENM
CJ ENM이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행사장 입구에서 관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CJ ENM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이아 페스티벌은 지역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옮겼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100여개 팀과 마미손·네이쳐·우디·더원 등 연예인까지 대거 출동한다.

이와 함께 '사는 게 꿀잼'을 슬로건으로 크리에이터 14개 팀의 굿즈 판매, 기업과 연계한 커머스, 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지 크리에이터 20여개 팀도 함께 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9일 오전 7시부터 관객들이 모여들어 긴 입장 대기줄을 형성해 부산 지역 개최의 기대감을 높이고 다이아 페스티벌의 인기를 입증했다. 

3일 간의 행사 일정에 돌입한 다이아 페스티벌은 총 6개 무대로 구성됐다. 메인무대인 '다이아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인싸스튜디오(뷰티), 쿠킹스튜디오(푸드), 꿀잼스튜디오(엔터), 플레이 스튜디오(게임), 오픈 스튜디오(다목적) 등 특화 무대들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 첫 프로그램은 메인 무대인 '다이아 스테이지'에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느낌적인 느낌'과 '주랄라'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로 포문을 열었다.

앞으로 다이아 스테이지에서는 프로게이머 문호준과 다이아 티비 크리에이터가 대결을 펼치는 카트라이더 대회, 대도서관과 가수 마미손의 힙합대결, 씬님과 걸그룹 네이처의 토킹쇼, 유소나와 가수 우디의 노래 공연, 부산 출신 실험 크리에이터 ‘허팝’의 보물상자 열기 게임 등이 펼쳐진다. 

중국에서 약 5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펑티모'가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해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명품 보컬 '더원'과 '나만 없어 고양이'로 유명한 가수 한민주가 각각 펑티모 무대에 올라 합동 공연을 펼친다. 이 외에도 각 스테이지 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개최된 다이아 페스티벌은 누적 참가 브랜드 60개, 관객 수 11만3000여 명, 총 400여개 팀의 국내외 창작자가 한 곳에 모여 관객-창작자-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컨벤션 행사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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