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3년 연속 2만편 이상 출품
부산국제광고제 3년 연속 2만편 이상 출품
  • 박소정
  • 승인 2019.06.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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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개국 2만645편 출품
본선 최종 진출작, 오는 7월 초 발표
2019 부산국제광고제 카테고리별 출품작수ⓒ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는 올해 광고제 작품 출품을 마감한 결과 총 30개 카테고리에서 60개국 2만645편이 출품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3년 연속 작품 출품 수가 2만편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문 광고인 부문의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25% 이상 높은 증가했다. 특히 대륙별로의 경우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3배(318%) 넘게 늘었다.

부문별로는 옥외광고(Outdoor)부문이 3284편을 기록하며 3년 연속 가장 많은 출품작 수를 차지했다. 

올해 출품작에서는 디지털의 발전으로 AI(인공지능)·MR(혼합현실)·VR(가상현실) 기술과 융합된 주제의 광고, Z세대의 트렌드가 반영된 뉴트로와 가족애의 주제가 비중을 차지하면서 경험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성향이 광고에도 반영됐다고 조직위는 분석했다.

이들 출품작은 전 세계 50여개국 300여 명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친다. 

본선 최종 진출작은 오는 7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이들 작품은 8월 22부터 24일 광고제 기간 중 전시된다. 그랑프리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4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