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3년 연속 TV부문 ‘대상’ 수상
SM C&C,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3년 연속 TV부문 ‘대상’ 수상
  • 박소정
  • 승인 2019.03.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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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 TV부문 대상 수상
유한킴벌리, 캠페인이 좋은 광고상 수상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SM C&C가 3년 연속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SM C&C는 올해 TV부문 대상과 좋은 광고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사회적 이슈인 엄마의 경력단절과 워킹대디라는 소재를 활용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아빠들을 향해 던지는 응원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나를 아끼자 캠페인 ‘엄마’편은 경력 단절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엄마라는 경력은 왜 스펙 한 줄이 되지 않는 걸까?’라는 메시지로 풀어내,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목표를 잠시 접어둔 이 시대 엄마들의 고민을 울림 있게 담아 표현했다. 

이어 ‘최고의 승진’ 편에서는 어깨가 무거운 삶을 살아가는 워킹대디의 애환을 위트 있는 메시지와 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을 목마를 태우는 의외의 반전 영상을 결합해 유쾌한 통찰력으로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카스의 ‘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우리 사회 젊은 세대에게 단순히 피로회복제라는 ‘약으로 푸는 피로’가 아닌 ‘나를 아끼는 소중한 마음’을 박카스 제품에 이입하도록 한 공감의 메시지로 담아 사회적 이슈를 재조명한 캠페인이다. 단순한 제품의 기능을 넘어 ‘박카스’만의 상징성을 만들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메시지에 공감했다.

라디오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유한킴벌리의 ‘라디오 동화’ 캠페인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가 최악의 환경재해로 문제화되는 미세먼지 소재를 라디오동화라는 포맷을 통해 소비자에 다가가 효과적으로 소구한 캠페인이다. 미세먼지라는 다소 어려운 소재를 ‘동화’라는 감성 포인트를 통해 자극함으로써 보다 쉽게 전달했다는 평이다.

최고상인 TV부문 대상에는 3년 연속으로 선정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증명했다. 역대 대상 수상작으로는 2017년 SK텔레콤 연결의 파트너 ‘볼펜포수 시각장애인 스키’편, 2018년 SK텔레콤 ‘어느 해녀의 그리움’편이 있다.

SM C&C  광고사업부문은 “두 캠페인 모두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와 크리에이티브를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강점인 SM C&C의 역량이 잘 발휘된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을 통해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SM C&C의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캠페인이 3월 26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동아제약 박정우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장, SM C&C 정호진 본부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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